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미우리 자이언츠/여담 (문단 편집) === 외국인 선수 인터뷰 규정 === 그 외 외국인 선수들의 경우 자기가 아무리 [[일본어]]를 원어민 수준으로 할 수 있다 하더라도 무조건 통역을 통해서만 인터뷰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일본어로는 인터뷰를 할 수 없다. 이는 [[터피 로즈]]가 공식 인터뷰에서 일본어로 요미우리를 대놓고 디스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. 2005년 4월 26일 후쿠오카 돔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알렉스 라미레스가 친 큼직한 타구를 쫓아가다 잡지 못했다. 당시 요미우리 수비 주루 코치였던 [[히로타 스미오]]가 이 점을 두고 "수비는 발로 하냐?"라고 깠고, 여기에 화가 난 로즈가 히로타 코치의 멱살까지 잡으며 격한 언쟁을 펼쳤다. 경기 후 로즈는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말리는 통역을 제압하고 기자들에게 일본어로 직접 "이거 기사로 내라. 오늘 경기 진 게 내 탓이라고 히로타 씨가 그랬다. 일본에서 10년이나 뛰었는데도 나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 없다. 투수가 저렇게 얻어터진 것도 내 탓인가? 투수도 나쁘다. 다 나쁘다. 자이언츠 이 좆 같은 새끼들. 난 자이언츠가 아주 싫다. 난 도쿄로 돌아갈 거다."란 폭언을 했다. 이후 [[이승엽]]은 인터뷰를 듣고 바로 한국어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통역사가 졸지에 출력전용이 되었고(...) [[젤러스 휠러]]는 스프링캠프에서 일본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